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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툴즈를 만나다

이스트소프트에 대학생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2010년 10월 22일, 이스트소프트에 파릇 파릇한 대학생 손님들이 대거 찾아왔습니다.

이름하여, '제 1기 알툴즈 대학생 서포터즈'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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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반가운 인사도 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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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기념이 될까 하여 한 분 한 분께 알씨사진인화권, 알약 2.0 정품, 알약 액정 클리너,
그리고 서포터즈 명찰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알툴즈 기획팀장님을 발표자로 모시고,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 까지 거치는 단계를 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의 제안을 모아 우선순위에 따라,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정해서
일정을 산출한 뒤, 기획을 하고, 개발을 해서, 고강도 테스트를 거쳐, 기획 담당자에게 가장 기쁜 순간이라고 하는 제품 출시까지 진행되는 것이죠.

알툴즈 기획팀장님이 20대이고, 여자분이라 많은 분들이 놀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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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서포터즈의 팀 미션 수행을 위해, 팀 발표를 하고, 팀원끼리 서로 인사 나누고,
 팀 이름을 정하는 동안 이스트소프트 CEO 김장중 사장님이 서포터즈원들을 만나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 장! 중!입니다. 트위터 하는 사람 있나요? 저 팔로우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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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사장님이 나타난 순간, 모두들 기자가 된 듯,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장님의 짤막한 인사와 당부를 듣고, 한 자리에서 각 팀 소개를 들었습니다.

풋풋하고 재기 발랄한 대학생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에 놀랐고,
즐거운 분위기에 재미도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회사 로비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원래 맨 오른쪽에 서 계시던 사장님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가운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모두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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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모임 후 생일 파티를 해 주는 모 피자집에 모였습니다.
   각 팀 별로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한 리필 샐러드와 맛있는 피자를 즐겼지요.
   시험 기간의 고단함을 잊은 채 모두들 밝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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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이 생일인 4명이 공개적으로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냥 지나친 생일을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니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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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에 모여 월 1회 공식 모임을 하기로 했는데,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대구, 원주 등 먼 곳에서 알툴즈 서포터즈를 하고자 찾아온
대학생분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아자아자! 제 1기 알툴즈 대학생 서포터즈!  

더 나은 알툴즈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