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분리 환경에서도 악성코드는 살아 숨쉰다! 최근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해킹과 악성코드의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외부의 인터넷망과 내부의 업무 전산망을 서로 분리시키는 망분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악성코드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기 때문에 망분리를 한다면 내부의 업무 전산망에서는 악성코드 유포 위험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내부의 업무 전산망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정말 악성코드의 위협이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 연결된 외부망과 내부의 업무전산망을 분리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 인터넷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와 PC들은 아무래도 해킹 시도와 악성코드 감염에 노출되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보안 담당자들이 최후의 방법으로 고려하는 것이 내부 업무전.. 더보기 이전 1 다음